[ 추가문의 ]

안녕하세요?
모재성 원장입니다.

사실 재료의 차이보다는 실제 본인이 수술을 받았을때의 결과가 더 중요하겠지요. 어떤 방법이냐의 차이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자신있게 시술하여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결과를 만들어내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틸본드, 오스테오본드는 모양을 삽입하면서 만들어 주는 방식이므로
좀 더 쉽게 모양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잘못 삽입이 되어
자리를 잡거나 추후 제거를 원하면 제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반면 실리콘 보형물의 경우 미리 석고상을 뜬 다음 원하는 높이, 깊이, 뼈의 굴곡 모양에 맞추어 본을 떠서 삽입이 되므로
모양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대신 수술 1주일전 미리 한 번 내원하여 본을 떠야한다는 불편하다면 불편할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사실 두가지 방법이 어떻게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비용은 이마,두상 각각 250/350만원선이며 구체적인 비용은
내원 상담시 결정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iv style="padding-top:50px;"><img src="/images/dana_reply3.jpg" border="0"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