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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고싶다 작성일09-12-18 00:00 조회5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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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중3 남학생인데요..
제가 정말 넓은 이마때문에 고민이에요..
이 고민을 3년동안 해왔고..정말 마음의 상처도 깊게 받아서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3년동안 제가 넓은 이마때문에 괴롭힘당하고 그런 걸 부모님한테 얘기를 안 해봤어요..
집안 형편상 얘기해도 수술도 못 해줄게 뻔하니까..말하면 못 해주시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가슴이 아프니가요..
제가 정말 수술이 하고 싶어서 9개월동안 먹고싶은거 안 먹고 입고 싶은거 안 입고해서 11만2천원을 모았는데..수술은 힘들겠죠..?
정말 고등학교때만이라도 자신감을 되찾고싶습니다..이번 겨울방학때 하고 싶은데..
정말 이번에는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보려구요..
의사선생님..수술비용 조금이라도 싸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정말 저 고등학교때만이라도 수련회도 가고싶고 그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싶고 그래요..
제가 3년동안 겪었던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이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제가 정말 넓은 이마때문에 고민이에요..
이 고민을 3년동안 해왔고..정말 마음의 상처도 깊게 받아서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3년동안 제가 넓은 이마때문에 괴롭힘당하고 그런 걸 부모님한테 얘기를 안 해봤어요..
집안 형편상 얘기해도 수술도 못 해줄게 뻔하니까..말하면 못 해주시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가슴이 아프니가요..
제가 정말 수술이 하고 싶어서 9개월동안 먹고싶은거 안 먹고 입고 싶은거 안 입고해서 11만2천원을 모았는데..수술은 힘들겠죠..?
정말 고등학교때만이라도 자신감을 되찾고싶습니다..이번 겨울방학때 하고 싶은데..
정말 이번에는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보려구요..
의사선생님..수술비용 조금이라도 싸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정말 저 고등학교때만이라도 수련회도 가고싶고 그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싶고 그래요..
제가 3년동안 겪었던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이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