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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영 작성일09-09-29 00:00 조회1,0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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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경에 헤어라인 이식을 했네요..
근데 새로 나는 머리가 완전 돼지털이예여..
괜히 한 기분이 들어 완전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 다들 이런가여?? 아님 부작용?
너무 돼지털이라 앞머리가 차분히 내려와야 하는데 이식한 머리때문에
양쪽이 벙~떠있어서 스타일도 안나오고 그럽니다...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근데 새로 나는 머리가 완전 돼지털이예여..
괜히 한 기분이 들어 완전 스트레스 받습니다..
원래 다들 이런가여?? 아님 부작용?
너무 돼지털이라 앞머리가 차분히 내려와야 하는데 이식한 머리때문에
양쪽이 벙~떠있어서 스타일도 안나오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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