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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 작성일09-12-18 00:00 조회1,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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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병원에서 6년전쯤 모발이식을 받았는데요,
이식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에 만족하며 살다가 최근에 또 하나 고민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모발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올백머리를 하거나 묶을때는 좀 어색하고 신경이
쓰여서요. 특히 측면 관자놀이 부분의 밀도가 약하고, 구렛나루쪽이 거의 없어서
묶었을 때 어색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쨋든 미병원 홈페이지를 보며 좀 더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궁금한 점은요
직접 봐야 정확하시겠지만 위의 문제점이 2차수술로 대략 어느정도 보정가능한지와
그래도 교정수술인데 처음 시술받는 것과 비용이 같은지 아니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마지막으로 제가 머리숱이 적은편이라 2차수술이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이식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에 만족하며 살다가 최근에 또 하나 고민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모발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올백머리를 하거나 묶을때는 좀 어색하고 신경이
쓰여서요. 특히 측면 관자놀이 부분의 밀도가 약하고, 구렛나루쪽이 거의 없어서
묶었을 때 어색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쨋든 미병원 홈페이지를 보며 좀 더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궁금한 점은요
직접 봐야 정확하시겠지만 위의 문제점이 2차수술로 대략 어느정도 보정가능한지와
그래도 교정수술인데 처음 시술받는 것과 비용이 같은지 아니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마지막으로 제가 머리숱이 적은편이라 2차수술이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