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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 작성일09-06-28 00:00 조회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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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년 전쯤에 흉터때문에 내원했다가, 헤어라인 상담받았었어요
그땐 바로 취직하고 시간도 없고해서 상당히 하고 싶었지만, 참아야만 했는데
여름이 되고, 앞머리를 올리지 못하고 하니 스물스물 또다시 스트레스가,,,
그래서 찾아봤더니
비절개식도 있다고 나와있어서요^^ 저도 가능한 시술인지 궁금해요
회사도 나가야하고, 휴가도 넉넉히 낼수 없는 상황이라 붓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거든요 ;;
제가 턱수술을 이희중 원장님께 받은적이 있어서
그때 고생을 많이했어요 붓기도 그렇고, 입도 반틈은 어눌하게 움직이구요 ;;
5일일줄알았는데 10일쯤은 꼼짝도 못하고 집에 있었던 기억이있어서
그리고도 한참을 안움직이는 근육때문에 남모를 걱정에 ㅠㅠ
물론 그만큼 힘든 시술은 아닐줄로 아는데, 한번 해봤던게 더 겁이 나네요
가격도 2년전이랑은 틀릴것 같아서
가격이랑, 저한테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아도 되는 비절개식 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제 머리라인은 높이는 얼굴비율에 맞는듯한데 옆으로 넓어요
머리띠를 못하는 가장큰이유도 옆이마가 넓어서에요
옆에서 보면 눈과 귀사이가 멀다고 할까,,,
상담부탁드려요 ^^
그땐 바로 취직하고 시간도 없고해서 상당히 하고 싶었지만, 참아야만 했는데
여름이 되고, 앞머리를 올리지 못하고 하니 스물스물 또다시 스트레스가,,,
그래서 찾아봤더니
비절개식도 있다고 나와있어서요^^ 저도 가능한 시술인지 궁금해요
회사도 나가야하고, 휴가도 넉넉히 낼수 없는 상황이라 붓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거든요 ;;
제가 턱수술을 이희중 원장님께 받은적이 있어서
그때 고생을 많이했어요 붓기도 그렇고, 입도 반틈은 어눌하게 움직이구요 ;;
5일일줄알았는데 10일쯤은 꼼짝도 못하고 집에 있었던 기억이있어서
그리고도 한참을 안움직이는 근육때문에 남모를 걱정에 ㅠㅠ
물론 그만큼 힘든 시술은 아닐줄로 아는데, 한번 해봤던게 더 겁이 나네요
가격도 2년전이랑은 틀릴것 같아서
가격이랑, 저한테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아도 되는 비절개식 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제 머리라인은 높이는 얼굴비율에 맞는듯한데 옆으로 넓어요
머리띠를 못하는 가장큰이유도 옆이마가 넓어서에요
옆에서 보면 눈과 귀사이가 멀다고 할까,,,
상담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