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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마 작성일09-01-30 00:00 조회1,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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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4일에 이식을 했습니다.
지금 상태 아주 좋아요..
뒤통수 상태도 괜찮은것 같고.
많이 아프지도 않고.
이게 코수술보다 안아푸다면 코도 해야겠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지만 아푸진 않았던듯.해요;
허허..
수술대에 누워서 나름 바들바들 떨고있는 저에게;;
간호사분들께 환자분 손좀 잡아드리라고 .. 따뜻한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참 그때 감동을 쫌 느꼈눈데...
저 2차가 하고싶어요;;;;;
지금도 잘된것 같지만. 역시.. 이마에 볼륨이 없어서 그런가...
실밥뽑으러 가서 상담좀 다시 받아야겠어요.
1차하기전에는 무서워서 못한다고 그러더니.
2차 생각중이라니...
이수술은 생각해보면 그리 아픈수술이 아니었던듯..
감기랑 비교하면 감기가 더 아픈것 같아요.
제가.. 간호사분한테.. 감기가 아파요~ 수술이 아파요?
물어봐서 당황스럽게 했죠;;;
감기보단 안아픈듯.. 근데 수술실이 좀 무섭죠.. 수술실이란 자체가;;;;후덜덜;;
긴장한 저를 위해 소개팅 시켜줄까요? 하면서 긴장 풀어주셔서.
^^;;; 감사했습니다.
-- 앗, 그 간호사분 참 이쁘던데...♥
간호사분들 다 예쁘시지만. 유독 완젼 예쁜 간호사분있음..착하시고.부럽^^;;
한분은 솔찍하시고 웃기신듯하고..예쁨.
한분은...정신이 없으시던데.. 빠르고 엄청 급해보이는 얼굴 말투;;;음....
지금 상태 아주 좋아요..
뒤통수 상태도 괜찮은것 같고.
많이 아프지도 않고.
이게 코수술보다 안아푸다면 코도 해야겠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지만 아푸진 않았던듯.해요;
허허..
수술대에 누워서 나름 바들바들 떨고있는 저에게;;
간호사분들께 환자분 손좀 잡아드리라고 .. 따뜻한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참 그때 감동을 쫌 느꼈눈데...
저 2차가 하고싶어요;;;;;
지금도 잘된것 같지만. 역시.. 이마에 볼륨이 없어서 그런가...
실밥뽑으러 가서 상담좀 다시 받아야겠어요.
1차하기전에는 무서워서 못한다고 그러더니.
2차 생각중이라니...
이수술은 생각해보면 그리 아픈수술이 아니었던듯..
감기랑 비교하면 감기가 더 아픈것 같아요.
제가.. 간호사분한테.. 감기가 아파요~ 수술이 아파요?
물어봐서 당황스럽게 했죠;;;
감기보단 안아픈듯.. 근데 수술실이 좀 무섭죠.. 수술실이란 자체가;;;;후덜덜;;
긴장한 저를 위해 소개팅 시켜줄까요? 하면서 긴장 풀어주셔서.
^^;;; 감사했습니다.
-- 앗, 그 간호사분 참 이쁘던데...♥
간호사분들 다 예쁘시지만. 유독 완젼 예쁜 간호사분있음..착하시고.부럽^^;;
한분은 솔찍하시고 웃기신듯하고..예쁨.
한분은...정신이 없으시던데.. 빠르고 엄청 급해보이는 얼굴 말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