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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까말까 작성일09-12-18 00:00 조회1,4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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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전에 대머리셨고 아버지(56) 약간 빠지셨습니다. 제 머리는 어머니 닮아서 숱도
조금 없는 편이고 이마도 조금 넓은 편입니다.
예전부터 수술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나이 들면 심은 부위만 남는게 더 보기 안 좋을거 같아서
포기했다가 너무 컴플렉스라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또 수술을 하여 정수리부분도 채울 수 있는 지 여부와 뒷머리에서 절개한 부분은
평생 머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조금 없는 편이고 이마도 조금 넓은 편입니다.
예전부터 수술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나이 들면 심은 부위만 남는게 더 보기 안 좋을거 같아서
포기했다가 너무 컴플렉스라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또 수술을 하여 정수리부분도 채울 수 있는 지 여부와 뒷머리에서 절개한 부분은
평생 머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