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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술 작성일09-12-18 00:00 조회1,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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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2살인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은 청년입니다
근데 어린나이에 찾아온 정수리 탈모로 자신감을 잃어 사회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원래 머리숱이 좀 없는편이긴 한데 정수리쪽에 머리가 빠지니
많이 횡해보이네요 친가쪽이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어서 유전적인거 같기도 하구요
머리도 기름기가 많아서 자고 일어나면 다 떡지고 하다보니 더 횡해보여요 ㅠ
그리고 저는 보통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에 힘이 워낙 없어요 바람 정말 산들바람 정도만 불어도
머리 다 헝클어지구요 그래서 모자를 쓰면 모자가 자꾸 벗겨질려고 해요 ㅠ
정수리 쪽은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정수리 쪽은 수술이 더 안좋나요
미녹시딜 프페도 한 6개월 먹다 효과없는거 같아서 지금은 중단한지 좀
근데 어린나이에 찾아온 정수리 탈모로 자신감을 잃어 사회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원래 머리숱이 좀 없는편이긴 한데 정수리쪽에 머리가 빠지니
많이 횡해보이네요 친가쪽이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어서 유전적인거 같기도 하구요
머리도 기름기가 많아서 자고 일어나면 다 떡지고 하다보니 더 횡해보여요 ㅠ
그리고 저는 보통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에 힘이 워낙 없어요 바람 정말 산들바람 정도만 불어도
머리 다 헝클어지구요 그래서 모자를 쓰면 모자가 자꾸 벗겨질려고 해요 ㅠ
정수리 쪽은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정수리 쪽은 수술이 더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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