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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철 작성일08-09-19 00:00 조회1,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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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원장님..
제가 수술한지가 어느덧 50일 정도가 된것 같네여..
근데 처음에 수술하고 나서는 정말 수술을 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그땐 껍질이 있어서 그랬던건지
지금은 껍질이 조금씩 없어지니깐 그렇게 수술했다는 티가 안나는 것 같아여
그래서 생각을 했져.. 원장님께서 담배,술은 절대 안된다구 하셨는데..
제가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사실 술은 절대 안 마셨는데..
담배는 정말 안 되겠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별루
수술한 티가 안나는데.. 그냥 껍질 그게 아마 피가 말라서 생긴거겠져..
그런것만 있는것 같구 요즘은 예전보다 더 스트레스 받구 있어여..
과연 수술한 결과가 좋게 나올런지.. 정말 미치겠어여,,
원장님의 실력은 인정합니다 제가 수술후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위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수술한지가 어느덧 50일 정도가 된것 같네여..
근데 처음에 수술하고 나서는 정말 수술을 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그땐 껍질이 있어서 그랬던건지
지금은 껍질이 조금씩 없어지니깐 그렇게 수술했다는 티가 안나는 것 같아여
그래서 생각을 했져.. 원장님께서 담배,술은 절대 안된다구 하셨는데..
제가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사실 술은 절대 안 마셨는데..
담배는 정말 안 되겠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별루
수술한 티가 안나는데.. 그냥 껍질 그게 아마 피가 말라서 생긴거겠져..
그런것만 있는것 같구 요즘은 예전보다 더 스트레스 받구 있어여..
과연 수술한 결과가 좋게 나올런지.. 정말 미치겠어여,,
원장님의 실력은 인정합니다 제가 수술후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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