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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퉁실이 작성일09-12-18 00:00 조회1,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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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2시 반에 도착했어요~~
나중에 간호사분이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해주시긴 했는데....
어제 집에와선 괜찮았는데 1시쯤에 자려고 하니 완전 뒤에 절개한 부분이 통증이 심하게 오더라고요. 토할지경입니다.
원래 이렇게 아픕니까?
어제 잠 한숨도 못자고 죽겠습니다. 아주....
모로 자도 아프고, 똑바로 자면 더더욱 아프고 스테이플러 심이 느껴지고 베게에 피도 좀 묻어나고... 진짜 아픕니다. 아예 베게에 닿기가 무서워요....
이거 마취풀려서 이런건가요? 아무리 마취가 풀려도 그렇지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네요...
이거 타이레놀 먹으면 되나요? 그리고 처방전에 있는 약들은 언제부터 먹어야 하는지...
다들 퇴근을 하셔서...수술후 지침도 못듣고......에효...
전화좀 주세요~~~~~
나중에 간호사분이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해주시긴 했는데....
어제 집에와선 괜찮았는데 1시쯤에 자려고 하니 완전 뒤에 절개한 부분이 통증이 심하게 오더라고요. 토할지경입니다.
원래 이렇게 아픕니까?
어제 잠 한숨도 못자고 죽겠습니다. 아주....
모로 자도 아프고, 똑바로 자면 더더욱 아프고 스테이플러 심이 느껴지고 베게에 피도 좀 묻어나고... 진짜 아픕니다. 아예 베게에 닿기가 무서워요....
이거 마취풀려서 이런건가요? 아무리 마취가 풀려도 그렇지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네요...
이거 타이레놀 먹으면 되나요? 그리고 처방전에 있는 약들은 언제부터 먹어야 하는지...
다들 퇴근을 하셔서...수술후 지침도 못듣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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