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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준 작성일08-07-28 00:00 조회1,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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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시경에 잠시 상담받았던 사람인데요...
제가 현재 나이가 27살 입니다!
탈모는 22살에 시작되었구요...
친가나 외가쪽에 대머리이신 친척분들은 안 계시기에 유전적인 요인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어릴적 헤어제품(젤,무스,염색)의 남용으로 두피가 많이 손상되었구요..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탈모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 1년동안 두피클리닝을 받았구요...
현재는 미녹실이나 탈모에 좋다는 약은 먹지도 쓰지도 않습니다...
다만 두피관리를 위해서 샴푸와 샴푸후에 바르는 제품을 쓰고 있구요...
M자형 탈모인데요... 이마라인쪽엔 머리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위쪽으로 가면 솜털마냥 나있는게 자세히 보면 보이지요...
하지만 굵어지거나 더이상 자랄 생각을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구요...
지역은 목포입니다...
서울과는 조금 먼 거리지요...
내일모레 7월 30일이 되겠네요...
그날 월차를 쓰고 서울에 가서 직접방문해서 상담을 받을려고 합니다.
예약시간을 잡아주시면 고맙겠구요.....
상담후에 수술을 받을 생각인데요...
수술일자는 8월 4일 월요일날 받고 싶습니다!
제가 4일이 휴가거든요...
전화상으로 수술비용에 대해서는 들었는데요 일단 그 정도로 참고하겠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받으며 듣는게 더 정확하겠지요...
수술후에..
목포라서 서울까지 와따 가따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더욱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요
내원 치료가 안되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고요...
탈모가 시작된 이후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정도였으니깐요...
세심한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2시경에 잠시 상담받았던 사람인데요...
제가 현재 나이가 27살 입니다!
탈모는 22살에 시작되었구요...
친가나 외가쪽에 대머리이신 친척분들은 안 계시기에 유전적인 요인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어릴적 헤어제품(젤,무스,염색)의 남용으로 두피가 많이 손상되었구요..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탈모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 1년동안 두피클리닝을 받았구요...
현재는 미녹실이나 탈모에 좋다는 약은 먹지도 쓰지도 않습니다...
다만 두피관리를 위해서 샴푸와 샴푸후에 바르는 제품을 쓰고 있구요...
M자형 탈모인데요... 이마라인쪽엔 머리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위쪽으로 가면 솜털마냥 나있는게 자세히 보면 보이지요...
하지만 굵어지거나 더이상 자랄 생각을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구요...
지역은 목포입니다...
서울과는 조금 먼 거리지요...
내일모레 7월 30일이 되겠네요...
그날 월차를 쓰고 서울에 가서 직접방문해서 상담을 받을려고 합니다.
예약시간을 잡아주시면 고맙겠구요.....
상담후에 수술을 받을 생각인데요...
수술일자는 8월 4일 월요일날 받고 싶습니다!
제가 4일이 휴가거든요...
전화상으로 수술비용에 대해서는 들었는데요 일단 그 정도로 참고하겠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받으며 듣는게 더 정확하겠지요...
수술후에..
목포라서 서울까지 와따 가따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더욱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요
내원 치료가 안되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고요...
탈모가 시작된 이후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정도였으니깐요...
세심한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