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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모증환자 작성일09-12-18 00:00 조회1,6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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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년기 사진을 보더라도 M형의 이마였고(단지 지금과 다른점은 이마가 덜 넓었었던거 같아요) 더군다나 초중고학생시절때도 생머리였지만 머리숱이 상당히 적었습니다...그래서 올백을 해본 역사가 없어요..ㅋ
처음부터 이랬으니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질 않았는데
군대 제대후 4-5년간 안그래도 없는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게 느껴집니다..군대에 있을 때는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빠진 머리카락을 볼 수 가 없었는데 머리 기르고 나서 지금 제 방에 널부러져있는 머리카락들을 보고나니 좀 걱정이 되네요..특히 머리에 물을 적실때 거울을 보면 두피의 모근과 모근 사이의 공간이 넓어진거 같아(즉 머리숱이 더 적어진거 같아) 더 근심이에요. 아직까진 이마선이 그렇게 많이 뒤로 후퇴진 않아 앞머리에 가마를 탄 후 내려서 이마를 가리고 다니지만 머리에 가마를 타도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이 엉켜버릴 정도로 특히 앞머리 숱이 적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증상이고요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단지 머리숱을 많게 하기 위해 모발이식이 가능하냐입니다.
보통의 모발이식을 보면 이미, 완전히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를 대상으로 모발이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같이 모근과 모근 사이의 공간을 좀더 조밀하게 하기 위한 이식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치료비용도 알고 싶어요.
처음부터 이랬으니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질 않았는데
군대 제대후 4-5년간 안그래도 없는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게 느껴집니다..군대에 있을 때는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빠진 머리카락을 볼 수 가 없었는데 머리 기르고 나서 지금 제 방에 널부러져있는 머리카락들을 보고나니 좀 걱정이 되네요..특히 머리에 물을 적실때 거울을 보면 두피의 모근과 모근 사이의 공간이 넓어진거 같아(즉 머리숱이 더 적어진거 같아) 더 근심이에요. 아직까진 이마선이 그렇게 많이 뒤로 후퇴진 않아 앞머리에 가마를 탄 후 내려서 이마를 가리고 다니지만 머리에 가마를 타도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이 엉켜버릴 정도로 특히 앞머리 숱이 적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증상이고요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단지 머리숱을 많게 하기 위해 모발이식이 가능하냐입니다.
보통의 모발이식을 보면 이미, 완전히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를 대상으로 모발이식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같이 모근과 모근 사이의 공간을 좀더 조밀하게 하기 위한 이식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치료비용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