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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란 작성일13-07-04 02:47 조회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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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현 원장님!
저는 09년 3월에 수술받은 김미란 이라고 합니다.
이제 횟수로 4년째 되었네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아마 수술후 1년후쯤?? 왼쪽 부분에 구멍진곳에 메꾸는
수술도 했었습니다..
땜빵진곳도 밀도가 낮아보이는 헤어라인도
좀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란 생각에
지내왔는데요..
너무해요..
헤어라인전체적으로 너무 듬성듬성해서
라인이 휑.. 하구요
라인에 밀도가 낮아서 그런건지 하얀색테두리처럼
두피가 보여요. 그래서 지금껏 수술후
한번도 올백머리를 못해보고
겨우 옆머리살짝 가르마 타는 정도구요..
가르마도 선자체가 안보이도록 매번 머리카락으로
신경써서 가리고 다녔어요..
이건 뭐 수술하고도 신경쓰고 다녀야 하니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ㅠㅠ
보는 사람 다들 수술 했냐고 물어봐요..
다른 후기들만 봐도 선이 수북하고
어색하지도 않던데 대체 저만 왜 그런거죠??
그때 땜빵 메운곳.. 전혀 효과 없이 그대로 땜빵으로
있어요.... ㅠㅠ
헤어라인 반영구라도 하면 좀 촘촘해보이지 않을까 해서
해봤지만 더 어색할뿐이네요...
사진 보시면 엠자 라인보다 좀더 내려서 헤어라인 반영구
한거예요. 워낙 라인이 안예뻐서..ㅠㅠ
제가 2년동안은 또 지방에 내려가 있는 바람에
원장님 뵈러올수도 없는 상황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얼마전 미병원에 연락 했더니
이곳을 알려주드라구요,.
사진도 첨부 해서 올려요..
문제점은
1. 너무나 어색한 헤어라인
2. 너무 낮은 밀도로 인해 헤어라인에 두피가 선명히 보임
3. 머리카락 나는 방향이 이상한지 자꾸만 위로 솟아 오르는
습성이 있어서 항상 실핀으로 고정 시켜야함..
저 정말 수술하고는 이마신경 안쓰고 살줄 알았어요.
그치만 더 신경쓰고 살아야하고
혹여 내 라인 보일까 가리고 다니기 바빠요..
저도 정말 다른 분들처럼 평범한 헤어라인 될수 없는건가요?
조만간 진료는 보러 갈껀데요..
먼저 원장님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09년 3월에 수술받은 김미란 이라고 합니다.
이제 횟수로 4년째 되었네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아마 수술후 1년후쯤?? 왼쪽 부분에 구멍진곳에 메꾸는
수술도 했었습니다..
땜빵진곳도 밀도가 낮아보이는 헤어라인도
좀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란 생각에
지내왔는데요..
너무해요..
헤어라인전체적으로 너무 듬성듬성해서
라인이 휑.. 하구요
라인에 밀도가 낮아서 그런건지 하얀색테두리처럼
두피가 보여요. 그래서 지금껏 수술후
한번도 올백머리를 못해보고
겨우 옆머리살짝 가르마 타는 정도구요..
가르마도 선자체가 안보이도록 매번 머리카락으로
신경써서 가리고 다녔어요..
이건 뭐 수술하고도 신경쓰고 다녀야 하니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ㅠㅠ
보는 사람 다들 수술 했냐고 물어봐요..
다른 후기들만 봐도 선이 수북하고
어색하지도 않던데 대체 저만 왜 그런거죠??
그때 땜빵 메운곳.. 전혀 효과 없이 그대로 땜빵으로
있어요.... ㅠㅠ
헤어라인 반영구라도 하면 좀 촘촘해보이지 않을까 해서
해봤지만 더 어색할뿐이네요...
사진 보시면 엠자 라인보다 좀더 내려서 헤어라인 반영구
한거예요. 워낙 라인이 안예뻐서..ㅠㅠ
제가 2년동안은 또 지방에 내려가 있는 바람에
원장님 뵈러올수도 없는 상황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얼마전 미병원에 연락 했더니
이곳을 알려주드라구요,.
사진도 첨부 해서 올려요..
문제점은
1. 너무나 어색한 헤어라인
2. 너무 낮은 밀도로 인해 헤어라인에 두피가 선명히 보임
3. 머리카락 나는 방향이 이상한지 자꾸만 위로 솟아 오르는
습성이 있어서 항상 실핀으로 고정 시켜야함..
저 정말 수술하고는 이마신경 안쓰고 살줄 알았어요.
그치만 더 신경쓰고 살아야하고
혹여 내 라인 보일까 가리고 다니기 바빠요..
저도 정말 다른 분들처럼 평범한 헤어라인 될수 없는건가요?
조만간 진료는 보러 갈껀데요..
먼저 원장님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