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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끄는사람 작성일13-04-17 11:23 조회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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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질문드립니다.
지방 소방관입니다. 이식한지는 70일이 지났고요 어제 화재가 있어 헬멧을 쓰고 10시간이상 진압을 했고 무수히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헬멧끈으로 인해 이식부위에 압박이 있었고 오랜시간동안 마찰도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이식부위를 보니 한군대에 십원동전만하게 부풀어 있었고 누르면 아프지 않았고 붉은 기운도 없었습니다. 그냥 부어오르기만 했는데 깨끗이 씻고 다음날 봐보니 가라앉고 모낭염같이 한군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더군요.. 이것도 모낭염인가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땀으로 인한건지 아니면 헬멧끈에 의한 마찰때문인지 아니면 피곤으로 인해 생긴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요? 아님 순전히 모낭염이 생긴걸까요? 이식모가 올라오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그리고 헬멧을 오래쓰다보니 헬멧과 머리를 지탱해주는 고정끈에 이식부위가 쓸리기도 하고 마찰도 생겼는데요 .. 70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요?? 시원하게 샴푸도 하잖습니까? ^^
조금 걱정이 되는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지방 소방관입니다. 이식한지는 70일이 지났고요 어제 화재가 있어 헬멧을 쓰고 10시간이상 진압을 했고 무수히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헬멧끈으로 인해 이식부위에 압박이 있었고 오랜시간동안 마찰도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이식부위를 보니 한군대에 십원동전만하게 부풀어 있었고 누르면 아프지 않았고 붉은 기운도 없었습니다. 그냥 부어오르기만 했는데 깨끗이 씻고 다음날 봐보니 가라앉고 모낭염같이 한군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더군요.. 이것도 모낭염인가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땀으로 인한건지 아니면 헬멧끈에 의한 마찰때문인지 아니면 피곤으로 인해 생긴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요? 아님 순전히 모낭염이 생긴걸까요? 이식모가 올라오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그리고 헬멧을 오래쓰다보니 헬멧과 머리를 지탱해주는 고정끈에 이식부위가 쓸리기도 하고 마찰도 생겼는데요 .. 70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요?? 시원하게 샴푸도 하잖습니까? ^^
조금 걱정이 되는데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