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잔머리 채취 잔머리 채취를 위해서는 먼저 얇은 모발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위별로 모발 두께 차이를 밝힌 최초의 의료진? 바로 다나입니다.

02.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절대적인 잔머리 몇 가닥보다, 상대적인 두께 차이를 이용한 모발 배치의 노하우가 훨씬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입니다. 두께가 80마이크론인 모발 앞에 50마이크론 밖에 안 되는 잔털을 이식하는 것보다 60 -70마이크론 정도의 약간 얇은 모발을 각도 변화를 살짝 주어 이식하여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줍니다.

03. 헤어라인 No.36 한 사람의 모발을 36가지 타입으로 분류해서 심은 다나의수술법은 3-4가지 타입으로모발을 나누어 배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섬세한 그라데이션과 표현이 가능합니다.

04. 성장벡터 맞춤 수술법 모발의 궁극의 성장방향, 즉 성장벡터를 맞추어 이식하여야 모발이 두꺼워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성장벡터는 다나에서 처음 발표한 개념으로 모발의 두께별로 이식 배치, 각도, 방향을 조절하여 얇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진보된 개념의 수술법입니다.

05. 마이크로 컨트롤 똑 같은 모발을 똑 같은 위치에 심어도 더 가늘고 자연스러우면서 주변 모발과 잘 어울리게 이식 돼야 합니다. 마치 여배우들이 포토라인에서 똑바로 앞을 보지 않고 약간 몸을 틀고, 다리를 겹쳐서 서게 되면 더 날씬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